📖 단어장

Talkshop

/ˈtɔːkʃɒp/
(토크숍)

명사

실행 없는 토론, 공허한 수다

💡 포인트

Talkshop은 실질적 결과 없이 이어지는 공허한 토론을 비판적으로 표현할 때 사용합니다.
정치·경제 분야에서 자주 등장하며, ‘talk(말)’과 ‘workshop(워크숍)’의 합성어로 실행력 없는 이론적 대화를 의미합니다.
특히 정책 논의나 회의에서 결론 없이 시간만 낭비할 때 “This is just a talkshop”이라고 표현하며,
’empty talk’, ‘idle chatter’와 유사한 뉘앙스를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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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shop 🔊

📝 실용예문

“The climate summit turned into a talkshop with no concrete action plans.”

기후 정상회담은 구체적인 실행 계획 없이 공허한 토론장으로 전락했다.

“We need solutions, not another talkshop about the problems.”

우리에게 필요한 건 문제에 대한 또 다른 공론화가 아닌 해결책이다.

“After three hours of talkshop, the committee still hadn’t reached a decision.”

3시간 동안의 공허한 토론 끝에도 위원회는 아무런 결정도 내리지 못했다.

“The public is tired of political talkshops that produce no real change.”

대중은 실제 변화를 만들어내지 못하는 정치적 공론화에 지쳐 있다.

“Let’s turn this meeting from a talkshop into a productive working session.”

이 회의를 공허한 토론에서 생산적인 작업 세션으로 바꿔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