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어장

Bring up

/brɪŋ ʌp/
(브링 업)

구동사

1. (주제를) 언급하다
2. (아이를) 키우다
3. (음식을) 토하다

💡 포인트

Bring up은 대화 중 새로운 주제를 제기할 때 가장 많이 사용되는 표현입니다.
회의나 일상 대화에서 “그건 제가 말씀드리려던 건데요”라는 뉘앙스로 자연스럽게 사용 가능합니다.
육아 맥락에서는 ‘양육하다’는 의미로, 의학적 상황에서는 ‘토하다’는 뜻으로도 쓰이니 문맥에 주의해야 합니다.
‘mention’보다 더 자연스러운 구어체 표현으로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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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ng up 🔊

📝 실용예문

“I didn’t want to bring up the sensitive topic during dinner.”

저는 저녁 식사 중에 그 민감한 주제를 꺼내고 싶지 않았어요.

“She was brought up by her grandparents in the countryside.”

그녀는 시골에서 할머니 할아버지 손에 자랐습니다.

“Can I bring up something that’s been bothering me?”

저를 괴롭히던 걸 하나 말씀드려도 될까요?

“The child brought up his lunch after the roller coaster ride.”

그 아이는 롤러코스터를 탄 후 점심을 토해냈습니다.

“Why did you bring up old memories that everyone had forgotten?”

왜 모두가 잊고 있던 옛 기억을 다시 꺼냈어?